은방울꽃 부케 , 유통도 달라 깊은 울림을 주나 …  화룡점정급 사안으로는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든 은방울꽃 부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은방울꽃 부케는 작고 하얀 종처럼 생긴 꽃망울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 은방울꽃은 셀럽들의 부케로 유명하다. 가격도 만만치 않은 부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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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든 은방울꽃 부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 캡처.

특히 은방울꽃은 '순결, 다시 찾은 행복'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최근 JTBC '히든싱어5'에서 판정단으로 출연해 예능에 도전하기도 했다.

KBS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은방울꽃 부케가 중심이야기가 되기도 했다. 지난 10월 방영분에서 정욱의 신부는 은방울꽃 부케 때문에 결혼식을 취소하기도 한다. 신부는 은방울꽃 부케가 결혼식의 핵심이라면서 그게 없으면 결혼식으 거행할 수 없다고 고집을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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