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막지 못한 ‘가결’ … 아들에게 분노
11일 KBS ‘끝까지 사랑’에서 이사회 중에 기술탈취 혐의로 경찰에게 제혁과 세나는 끌려 나간다.
그 사이 와이비화장품 인수합병은 가결된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제혁은 아들 현기에게 "기어이 나를 빼고 인수햡병을 가결했다 이거지?"라며 분노한다.
이어 "아들이란 놈이 니 애비 등에 칼을 꽂아!"라며 현기에게 서류를 집어던진다.
가영은 세나가 유치장에 있는 사이 두영의 휴대폰을 찾으러 제혁의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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