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종합운동장에서 11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소집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미니게임을 하며 훈련하고 있다. 벤투 감독은 한국 K리거를 비롯해 일본, 중국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23명의 팀을 꾸려 훈련을 진행한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합류하지 않은 만큼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에 들기 위한 생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 울산종합운동장에서 11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소집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미니게임을 하며 훈련하고 있다. 벤투 감독은 한국 K리거를 비롯해 일본, 중국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23명의 팀을 꾸려 훈련을 진행한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합류하지 않은 만큼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에 들기 위한 생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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