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봉사단체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바라 홍(Barbara Hong) 회장과 샨탈 페훼즈(Chantal Faurs) 회장, 다양한 공개강좌 기획을 통해 외국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 케고 이브라임 팜(Nwakego Ibrahim-Pam) 회장 등도 포함됐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의 기획하고 외국인 정주여건 상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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