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생활용품 100세트는 지역 내 보훈단체 회원 중 저소득 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장경민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들과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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