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 생산업체인 SG는 지난 11일 열린 ‘2018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치러진 시상식은 지식서비스산업 발전과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졌다.

박창호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경영력과 대외경쟁력, 사회공헌도 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인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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