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물류산업을 이끄는 지역 물류인 친목 도모 및 정보 교류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박 시장은 "현재 송도신항 개장에 이어 신항 2단계가 조성 중이다"이라며 "크루즈 전용부두와 국제여객터미널, 1·8 부두 항만재개발사업도 곧 착공될 계획으로 인천의 물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착실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물류사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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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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