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보석단지 애지중지 "경험치가 벌써 반년"... 프로페셔널 열전
최민환 율희의 '육아 경험치 6개월' 발언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아이돌 가수였다가 아빠로서 변신한 최민환은 KBS '살림남'에서 의젓하면서도 쿨한 육아법을 선보였다.
그는 "육아 경험치가 벌써 6개월이 되었다"면서 시원시원한 방법으로 육아 고수 냄새를 풍겼다.
네티즌들은 "bg*** 엄마 아빠가 아이돌이라니 축복이넹" "sd** 생각보다 아기를 너무 잘 봐서 깜놀 ㅎㅎ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얼마 전에는 미국 아이돌 '엔싱크' 출신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들 출산 이후 "아들 아빠가 된 것은 영광이다. 매일이 새롭다"면서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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