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보석단지 애지중지 "경험치가 벌써 반년"... 프로페셔널 열전

최민환 율희의 '육아 경험치 6개월' 발언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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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환 율희 경험치 (KBS)

아이돌 가수였다가 아빠로서 변신한 최민환은 KBS '살림남'에서 의젓하면서도 쿨한 육아법을 선보였다.

그는 "육아 경험치가 벌써 6개월이 되었다"면서 시원시원한 방법으로 육아 고수 냄새를 풍겼다.

네티즌들은 "bg*** 엄마 아빠가 아이돌이라니 축복이넹" "sd** 생각보다 아기를 너무 잘 봐서 깜놀 ㅎㅎ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얼마 전에는 미국 아이돌 '엔싱크' 출신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들 출산 이후 "아들 아빠가 된 것은 영광이다. 매일이 새롭다"면서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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