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홍색 의복에 눈이 번쩍 '퍼포밍 아우라'도... 자넷잭슨 '만찢녀' 극강수위는
마마무 화사의 무대가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일본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MAMA 시상식'에서 화사는 붉은색 모자와 의상, 부츠까지 매치해 강렬 무대를 선보였다.
의상 논란도 있었지만, 무대와 노래에 어울리는 코디였다는 평도 많다.
독보적이고 화려했던 해당 무대에 대해 "bt*** 의상논란 신경말고 더 화이팅 하세요" "wg*** 진짜 짱이다.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밖에도 미국에서는 자넷 잭슨이 시상식 무대 의상 관련 이슈가 된 바 있다.
또한 과거 자넷 잭슨은 저스틴 팀벌레이크와 합동무대를 했는데, 저스틴이 그녀의 상의를 찢는듯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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