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홍색 의복에 눈이 번쩍 '퍼포밍 아우라'도... 자넷잭슨 '만찢녀' 극강수위는

마마무 화사의 무대가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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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사 (엠넷)

12일 일본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MAMA 시상식'에서 화사는 붉은색 모자와 의상, 부츠까지 매치해 강렬 무대를 선보였다.

의상 논란도 있었지만, 무대와 노래에 어울리는 코디였다는 평도 많다.

독보적이고 화려했던 해당 무대에 대해 "bt*** 의상논란 신경말고 더 화이팅 하세요" "wg*** 진짜 짱이다.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밖에도 미국에서는 자넷 잭슨이 시상식 무대 의상 관련 이슈가 된 바 있다.

또한 과거 자넷 잭슨은 저스틴 팀벌레이크와 합동무대를 했는데, 저스틴이 그녀의 상의를 찢는듯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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