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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제13면

로마
135분 / 드라마 /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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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마’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멕시코시티 안에 있는 로마의 젊은 가정부 ‘클레오’(얄리차 아파리시오 분)의 삶을 그려 낸 작품이다.

 이 영화는 1970년대 멕시코의 정치적 격랑 속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가정 내 불화와 사회적 억압을 생생히 재현한다. 특히 1971년 우익무장단체 세력인 로스 알코네스가 120여 명을 살해한 성체 축일 대학살 사건을 배경으로 멕시코의 정치적 상황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겪는 사회적 억압을 무채색의 화면으로 보여 준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영화 ‘그래비티’를 통해 제26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에서 편집상과 감독상, 미술상을 받는 등 해외 여러 영화제에 초청됐고 상을 받았다. 영화 ‘로마’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6회 뉴욕영화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제62회 런던 국제영화제 등 해외 여러 영화제에 초청됐다. 또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13일부터 26일까지 영화공간 주안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영화 정보는 영화공간 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매가는 주중 6천 원, 주말 및 공휴일은 8천 원이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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