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는 ‘개항장 여성인권의 빛과 그림자’를 제안한 강화여고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금상은 ‘우각로·배다리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제안한 인천국제고팀이 차지했다.
선정된 6개 팀에는 인천도시공사 사장상 및 상금 등 총 250만 원이 전달됐다.
공사는 당선작 중 용현동 코스에 대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뉴딜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