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잭슨, 반백살 득남후에도 '다부진 흑진주'로... 다산의 별들 소식이

마이클잭슨의 동생 '자넷잭슨'이 케이팝 가수들의 축제에 등장했다.

14일 홍콩에서 열린 'MAMA' 시상식에는 미국의 톱 여가수 자넷잭슨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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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넷잭슨 (인스타그램)

그녀는 50대의 나이에도 다부진 몸매와 외모를 뽐냈다. 케이팝의 위상을 드러내듯 자넷잭슨은 홍콩까지 와 시상식을 빛냈다.

네티즌들은 "wg*** 와우 이러다가 마돈나도 오는거 아니야" "og*** 대박이다 자넷잭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넷잭슨은 미국에서 '출산'으로 유명해진 인물이기도 하다. 육십대인 마돈나와 비교되며 여전히 섹시미로 주목받기도 한다.

50대의 나이에 첫 아들을 출산한 일은 레전드로 꼽힌다. 그녀는 평소 근육질 몸매와 식이요법 등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얼마 전 출산을 한 국내 스타는 정양이 있다. 시트콤 스타였던 그는 홍콩에 거주하며 셋째를 낳았다. 또 중국 여배우 장백지 역시 얼마 전 출산을 하며 다산여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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