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사무일, 에오에오 … 본론을 잊제하는 사안들 안본눈 산다
MBC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사무실을 새로이 꾸몄다. 기안 사무실의 본질보다는 에오에오라는 말이 화제가 됐다. 태어난김에 사는 남자라고 박나래는 조크를 던졌다. 

기안 84는 수건으로 코를 닦으면서 호기로운 자태를 보였다. 기안84는 매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미처 정리를 하지 못해서 책상위에는 망치 등이 널부러져 있었다. 기안 84는 부동산계약서 등이 들어있는 캐리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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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84가 사무실을 새로이 꾸몄다.

14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 현장이 공개된 것이다. 기안84의 오픈 세리모니는 화려하고 강력했다. 프레디 머큐리를 코스프레한 팔없는 러닝 차림의 등장도 있었다. 

별빛이 내린다라는 노래와 함께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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