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 꽃선녀에서 전쟁의 신까지 , 종횡무진 스펙트럼 드러내
안젤라 베이비 주말 한국팬들에게 화제가 됐다. 안젤라 베이비는 14일 2018 마마 인 홍콩에서 자태를 뽐냈다. 꽃선녀를 방불케 하는 얼굴천재의 출현에 모두 찬사를 보냈다.
안젤라 베이비는 중화권에서 톱클래스 배우이다. 고개린터의 배우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항상 화제의 대상이 되었다.
안젤라 베이비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늙지 않는 배우로 유명하다. 눈호강을 시켜주는 배우로도 이름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블록버스터급 사극물이 고방부자상에서 종한량과 애뜻한 연정을 나누는 배역을 잘 소화해 냈다. 적국의 장수를 좋아하게 된 제갈량같은 여인의 이야기이다.
중국 배우 안젤라 베이비는 2014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샘소나이트 레드 2014 S/S Be my red 패션쇼' 참가해 포토세션에서 포즈를 취한 바 있다.
한국팬들은 더 가까이서 바비요정이라고 불리는 안젤라 베이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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