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관 아내 노혜리 , 맷집이 좋은 친구 평가도, 각양각색의 관점을

8회 MBC 궁민남편은 조태관과 노혜리의 심금을 울리던 음식이 소개된 것이다.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는 차인표 김용만의 팬이라고 밝혔다. 

조태관 아내 노혜리는 이들이 있는 식당으로 찾아왔다. 김용만은 아내앞에서는 존칭을 쓰자고 밝혔다. 

김용만은 만약 여동생이 있다면 네명중 누구와 결혼을 시키겠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김용만은 이에 대해 좀 어려운 문제라고 밝혔다. 김용만은 현실적으로 볼때 권오중이 탈락이라고 밝혔다. 탈락 이유는 느끼해서라고 밝혔다. 태관이는 너무 말을 못알아들어서 탈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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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캡처 조태관 아내 노혜리

최후에 남은 김용만의 사윗감은 안정환이었다. 무를 안정환의 입에 넣어주었다. 차인표는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난 것처럼 정색을 하고 김용만에게 반박했다. 

안정환은 김용만에게 동생 책임을 질 거라고 밝혔다. 주례사같은 칭찬에 노혜리는 부족하다고 밝혔다. 한여름 폭염처럼 갱신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즉 점점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용만은 조태관이 맷집이 좋은 친구라고 밝혔다. 

노혜리는 음식에서 아름다운 시절을 씹는 듯 음미했다. 권오중은 데이트 비용이 쌌다고 전했다. 차인표는 입장정 2를 떨었다. 김용만은 섹션 TV리포터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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