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국무총리가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등 아프리카 3개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16일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해 서울공항을 출발하며 인사하고 있다. 한국 국무총리가 아프리카 북서부를 통칭하는 ‘마그레브’(아랍어로 해가 지는 곳) 지역만 단독 순방하는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가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등 아프리카 3개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16일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해 서울공항을 출발하며 인사하고 있다. 한국 국무총리가 아프리카 북서부를 통칭하는 ‘마그레브’(아랍어로 해가 지는 곳) 지역만 단독 순방하는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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