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추억의 그때 그 놀이’에 마련된 이 놈 아저씨 코너에서 아이들의 벨튀 체험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16일 오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추억의 그때 그 놀이’에 마련된 이 놈 아저씨 코너에서 아이들의 벨튀 체험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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