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 아는척하지 말라는데, 당하면서도 오매불망 잊지못해

KBS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박윤재는 오징어꽃을 서효림에게 바친다. 박윤재는 할아버지 젯상에 올린 오징어꽃을 서효림에게 바치면서 오빠의 자격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진해솔은 점점 강태성과 인간적 교감을 느낀다. 

20181217_210141.png
▲ KBS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박윤재는 오징어꽃을 서효림에게 바친다.

강태성은 진해솔을 만나면 웬지 따스한 느낌을 받는다. 선본 여자와의 관계보다는 우선인 여자로 대두된다. 서효림은 박윤재와 강태성은 진해솔과 관계를 진척시킨다. 홍요섭은 유지연에게 서효림을 칭찬한다. 

김혜리는 진아솔에 대해 적대감을 드러낸다. 직원을 정도껏 이상 챙기는 것에 대해 불쾌해 한다. 김혜리는 다른 사람은 되지만 진아솔은 안된다고 밝힌다. 정략으로 식을 올릴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