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오지 말아야 할 곳’에서 찾아온 대가 … 전화 받고 달려가

재동식당을 찾아간 백철은 가영에게 덕배의 행방을 묻는다.

정한은 그 사실을 알고 백철을 응징한다. 

aa.jpg
▲ KBS ‘끝까지 사랑’

현기는 백철이 재동식당을 찾아갔다는 소식을 듣고 "검찰이랑 외삼촌 감시까지 뚫고 거긴 왜 갔어?"라며 의혹을 품는다.

코지는 세나에게 루디치 코리아 총판을 미끼로 세나에게 덫을 놓는다. 코지는 세나에게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줘 볼까?"라며 미끼를 던진다. 

가영은 에밀리를 찾아가 정한에 대한 진심을 밝힌다. 가영은 "마음이 닫는다고 닫아 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나도 그 남자가 절실해요"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덕배를 찾던 정한은 연락을 받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