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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회적기업 돈맥 ‘든든’

활성화 기금 본격 출범 총 1억2500만 원 전달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제7면
▲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출범식이 18일 인천콘텐츠코리아랩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출범식이 18일 인천콘텐츠코리아랩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I-SEIF)의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이 18일 인천콘텐츠코리아랩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인천지역 국가 출연공공기관으로 I-SEIF 조성기관인 인천항만공사(IPA)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 한국환경공단 등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날 출범식에서 ▶I-SEIF 기금 소개 ▶I-SEIF 1기 펠로우 사업 발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I-SEIF 1기 펠로우는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서 3년 이상, 연 매출 1억 원 이상의 스케일업(Scale-up) 기업인 3개사( ㈜스마일시스템, ㈜흙마을, ㈜세림조경디자인)와 사업 개시 3년 이내의 스타트업(Start-up)인 2개(아이스타팩토리, ㈜몬스터레코터)기업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5개 사회적경제 조직에게는 총 1억2천500만 원이 전달됐다. 스케일업은 최대 5천만 원의 무이자 대출, 스타트업은 최대 1천500만 원의 무상 재정 지원을 받는다. 지난달 7일부터 시작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 1기 펠로우 기업은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기업 니즈에 부합하는 성장지원, 사후관리 등 사회적경제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리를 받는다. 한편, I-SEIF는 인천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을 위해 마련된 공동기금으로,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15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운영된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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