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재단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하는 가족사랑의 날, 직원 가족 초청 프로그램, 직원 동호회 활성화, 자녀돌봄 특별휴가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8년부터 진행된 인증사업은 올 9월 기준 총 2천800개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공기관이 선정돼 있으며, 올해에만 680개 기관이 추가로 인증을 받았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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