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미추홀구와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해 있다. 박 회장은 스마트 무인 반송시스템과 모노레일 반송시스템 제어기업 등 총 1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용 무인운반 시스템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 융복합기술 개발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신임 박 회장은 앞으로 2년간 200여 개 회원사와 함께 기업경영과 기술 전반에 관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연합회 차원의 각종 기업지원 활동을 펼친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사 상호 교류활동과 공동협력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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