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인천지역 초·중·고교의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 학생이 늘어나면서 호흡기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초등학교에서 옷을 두껍게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인천지역 초·중·고교의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 학생이 늘어나면서 호흡기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초등학교에서 옷을 두껍게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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