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선량한 인상 '워너비잉꼬'에 무슨일이.. 브란젤리나는 '엇갈린 말'로

이용대 선수의 근황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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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 (방송 캡쳐)

훈남 배드민턴 선수로 유명했던 이용대. 그는 아내 변수미와 이혼 소식을 알렸다. 미모의 커플로 유명했고, 또 잉꼬부부로 예능에 나온 바 있기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팬들이 많다.

19일 이용대 소속사 측은 그가 아내 변수미와 이혼 절차를 밟고있다고 했다며 OSEN이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gg*** 헉.. 이용대씨 무슨일이야" "vv*** 예전에 이승기 닮은 선수로 넘 유명했는데 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할리우드와 중화권 스타들 역시 이혼 절차와 양육권 문제 등으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아직까지 양육권 문제로 싸움 중이다. 졸리 측은 양육권 지급이 잘 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피트는 "이미 80억대 집까지 사줬다"며 부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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