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공직사회 청렴을 생활화하기 위해 청렴교육 강화, 청렴연극 실시 등 부패방지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아 두 가지 분야에서 대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구정을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소통문화와 청렴한 공직 풍토가 기본 바탕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늘 구민과 소통하면서 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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