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 대한 애향심으로 이번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지원하고, 공적지원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 데에 사용될 계획이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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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 대한 애향심으로 이번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지원하고, 공적지원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 데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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