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가 고향인 ‘3대 독립운동가’ 오희옥(92)지사가 서울 중앙보훈병원에 입원해 9개월째 투병 중이다. 19일 병실에서 오 지사가 큰딸과 함께 필담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용인시가 고향인 ‘3대 독립운동가’ 오희옥(92)지사가 서울 중앙보훈병원에 입원해 9개월째 투병 중이다. 19일 병실에서 오 지사가 큰딸과 함께 필담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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