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남초 핸드볼 김환성 지도자는 "부평남초 핸드볼 코치로 부임한 지 3년 만에 첫 우승이라 매우 기쁘다. 교장선생님, 학부모, 감독과 우승을 위해 함께 뛴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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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부평남초 핸드볼 김환성 지도자는 "부평남초 핸드볼 코치로 부임한 지 3년 만에 첫 우승이라 매우 기쁘다. 교장선생님, 학부모, 감독과 우승을 위해 함께 뛴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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