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자의 수상은 지난 1월 ‘지구의 달빛 조각’과 8월 ‘태풍 쁘라삐룬이 만든 먼지구름’, 9월 ‘아침햇살과 거미의 현악이중주’, 10월 ‘그곳에 자전거와 함께 가면 가을이 가슴속으로 들어온다’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다.
한편,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한 보도사진 작품 중 네이처와 스폿(spot), 피처(feature) 등 11개 부문에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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