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내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돼 안성지역별로 3·1운동 주역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회 자료는 기념관에서 지속적인 연구 및 조사에 활용할 자료로, 포상받지 못하고 잊혀져 있던 무명 독립운동가들을 세상에 알리게 된다.
전시와 관련된 기타 사항은 안성3·1운동기념관(☎031-678-2475~8)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안성=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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