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성 총장은 "MOU 체결을 발판으로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 및 ANU와 교류가 활성화되고 실질적인 협력도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NU 프라사드 총장은 "양교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은 물론 주정부와 연계해 유학채널을 일원화해 적극적인 지원과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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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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