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23일 열린 ‘동지야(夜)’ 행사에서 직원들이 직접 끓인 팥죽을 관람객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23일 열린 ‘동지야(夜)’ 행사에서 직원들이 직접 끓인 팥죽을 관람객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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