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수원시 장안구 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 계량기를 살피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24일 수원시 장안구 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 계량기를 살피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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