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금활동에 대한 사회적 불신과 경기 위축이 겹치면서 전국적으로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이 저조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에 설치된 온도탑 역시 가까스로 50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해 대비 5퍼센트 부족한 수치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모금활동에 대한 사회적 불신과 경기 위축이 겹치면서 전국적으로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이 저조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에 설치된 온도탑 역시 가까스로 50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해 대비 5퍼센트 부족한 수치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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