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재난예방과 소방특별조사팀이 ‘2018년 화재 예방 행정의 달인’ 우수부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정요안 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임무와 기본근무 준수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직장 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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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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