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무술년 (戊戌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유난히 어려운 경제난 속에 한 해가 마무리됐다. 안산시 대부도 탄도항에서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018년 무술년 (戊戌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유난히 어려운 경제난 속에 한 해가 마무리됐다. 안산시 대부도 탄도항에서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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