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웃렛 여주점은 연말연시를 맞아 여주시에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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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1억 원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 아웃렛 여주점은 지난해 ‘여주 천사들의 집’에 폭염 대비 수박 후원(50만 원 상당), 추석맞이 ‘여주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 집기 후원 (300만 원 상당), ‘2018 세종대왕문화제 행사’ 500만 원 후원, 여주시노인복지관 주관 ‘자비 나눔 김장축제’ 물품 후원(300만 원 상당) 및 봉사활동 동참,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 ‘여주시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 행사물품 지원 (100만 원 상당) 등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실천해 오고 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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