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가정집에서 엄마가 어린 딸을 감싸 안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석양과 함께 겹쳐져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인천시가 실현하겠다는 살기 좋은 도시 인천처럼 아이가 행복한 삶의 터전이 곧 살기 좋은 도시가 아닐까? 2019년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행복한 그런 한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가정집에서 엄마가 어린 딸을 감싸 안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석양과 함께 겹쳐져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인천시가 실현하겠다는 살기 좋은 도시 인천처럼 아이가 행복한 삶의 터전이 곧 살기 좋은 도시가 아닐까? 2019년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행복한 그런 한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