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시무식을 마친 경기남부경찰청 허경렬 경기남부경찰청장과 직원들이 손바닥을 마주치며  퇴장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일 오전 시무식을 마친 경기남부경찰청 허경렬 경기남부경찰청장과 직원들이 손바닥을 마주치며 퇴장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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