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단장은 삼성전자 스포츠단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통합 단장을 역임했다.
오 단장은 "신규 코치진과 함께 구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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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단장은 "신규 코치진과 함께 구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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