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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인천을 대표하는 10가지 색을 정하고 시작한 인천시의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이 원도심 5곳에서 완료돼 전통시장과 굴다리, 고가교 등 칙칙했던 장소들이 산뜻하게 단장됐다. 사진은 위 왼쪽부터 서구 검암역 고가도로 하부, 부평구 동소정굴다리, 중구 만석고가교 하부, 미추홀구 숭의평화시장.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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