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가한 한 시민은 "연초부터 화재 관련 뉴스를 많이 접했는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점들을 잊지 않고 시설물 관리에 잘 적용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공단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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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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