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로코퀸으로 화들짝... "댄스신고식 힘들었다" 귀여운 토로도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연기자로 변신했다.

그는 안정적인 연기와 변함없는 외모로 KBS '비켜라운명아'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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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미연 (인스타그램)

갑작스레 등장한 '전직 아이돌'에 대해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90년대 히트곡 등도 재조명된다.

베이비복스 출신 중에서는 이희진, 윤은혜 등이 연기자로 성장했다.

그 뒤를 이어 최근에는 라붐 해인이 드라마에 나온다. 우주소녀 보나에 이어 신스틸러로 등극하는 중이다.

간미연은 얼마 전 MBC 라디오'정오의 희망곡'에서 그룹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나는 춤을 안무 밖에 못 춘다. 그런데 과거 예능에서 댄스신고식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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