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아이유 투기, 갑자기 튀어나온 이름은 무엇?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아이유 투기' 관련 의혹사건에 입을 열었다.

그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별 관심 없지만"  정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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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아이유 투기' 관련 의혹사건에 입을 열었다. MBC캡처
그러면서 "그냥 허허허 웃으면서 20만명 안 됐다고 말할 것이다"라며 청원에 청와대는 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수 아이유 투기 문제가 정치권의 발언까지 이끌어낸 가운데, 일각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는 중이다.

현재 아이유의 소속사는 해당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해명했다.

이밖에도 스타들의 여러 법적 이슈가 재조명되는데, 얼마 전 중국에서 있었던 일화도 눈길을 모은다.

중국 배우 판빙빙은 얼마 전 세금포탈 문제로 공안의 오랜 조사를 받았다. 이후에는 공식입장을 밝힌 후 연예게 생활을 중단한 상태다.

얼마 전 이준석 위원은 방송에서 워마드에 대해 "2019년 종말할 것"이라고말하며 "하루 방문자수가 1만명이다. 상비사단 한개 규모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건물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투기목적이 아니라는 점을 피력했다. 소속사 카카오엠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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