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 인민군부터 할머니 역도, 장면마다 연륜이 배어

KBS1TV 아침마당에는 정영숙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에는 정영숙의 필모그래피가 영상으로 펼쳐졌다. 정영숙은 인민군 여장교의 모습도 보여주고 인자한 할머니 역할도 보여줬다. 정영숙은 모습마다 연륜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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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TV 아침마당에는 정영숙이 출연했다.
정영숙은 남편이 하나도 터치하지 않았고 일하게 해줬다고 밝혔다. 정영숙은 지금은 양같이 순해졌다면서 바깥에 움직이는 아내를 보살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영숙은 시간을 쪼개서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임미숙이 저자리에서 김학래 남편을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영숙은 대학로에서 젊은기를 받는 기회라고 밝혔다. 대학로가 싸고 맛있는 것이 있다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정영숙은 연극은 본 사람이 본다면서 시간을 할애에 연극을 보면서 데이트를 하라고 말했다. 

김학래는 연극을 보러가라는 조크에 자장면 누가 파냐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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