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데이 당일인 14일에는 파라다이스시티 ‘페리에주에 : 인챈팅 가든’에서 부드러운 음색의 보컬리스트 윤조와 독보적인 비브라포니스트 연주자 크리스 바가 듀오의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입장은 무료고, 페리에 주에 메뉴 주문 시 초콜릿 상자가 함께 제공된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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