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교육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창의융합형과학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기체의 과학, 베르누이 원리, 현미경의 미시세계 등 탐구력을 높이는 과학탐구실험은 물론이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3D 프린터로 나만의 팽이 만들기, 메카트로닉스 등도 진행된다.
또 실감형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 도구인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활용교육 및 디지털교과서 활용교육도 벌인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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