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구 세관장은 "이번 회의가 칭다오와 무역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조훈구 세관장은 "이번 회의가 칭다오와 무역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